피어나!!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늘이 드디어 왔네요. 2시간도 안남았는데 곧 있으면 오로지 피어나와 르세라핌이 같이 모여있겠다!
온라인으로 보고 계실 분들도, 아쉽게 다음 기회에 뵙게될 분들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이니 함께라는 거 잊지마시고! 많이 기대해 주시고! 우리 핌둥이들이 피어나 많이 사랑하는 거 알아달라구요~ 밥 든든히 먹고왔지?
이따 보자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