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피어나 여러분
저희 인천에서 열린 PUREFLOW TOUR
이틀 모두 끝이 났습니다!
이번 투어, 모두가 정말 많은 진심과 노력으로 만든 공연입니다. 모두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어 제목 처럼 ‘흐름’이 굉장히 중요했는데요
하나의 파도를 타고 르세라핌을 움직이게 하는 어떤 힘을 다같이 느끼게 하는 게 목표였어요.
물론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열정과 열의만으로 끌어내지는 힘도 있지만
피어나의 함성소리가, 그 사랑은 저희를 움직이게 하는 가장 근본적인 대체불가한 힘인 것 같아요.
주말 동안의 그 무대 위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어요.
전세계 피어나를 만나며 돌았던 지난 이크핫 투어가
정말 좋은 영양과 영감이 되어줬듯이
이번 PUREFLOW도 그럴 거라는 기분 좋은 예감이 드는데요
조심히,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미래가 기대가 되는구만요.
만약 앞으로 이 투어를 함께하게 되신다면,
PUREFLOW 투어가 피어나에게도 움직이게 하는 어떤 힘이 되어주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