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체 어떤 음악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를 프로듀싱하는게 가장 어려워 막막하기만 했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막방을 했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어 여러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힙한 앨범을 만들자며 취향에 맞지 않는 음악을 시도해보기도 하고,
다시 나다운 것이 좋다며 지금까지의 음악을 다시 되짚어보기도 하고.
중심을 못 잡고 뒤죽박죽이기를 반복하던 시간들을 지나 결국 가장 솔직하고 낭만적인 앨범이 나오게 된 거 같아요! 🎵
아트적이거나 유기성이 있는 멋진 앨범은 아닐 수 있지만, 정말 진심이 담긴 앨범이 된 거 같아 과정부터 결과까지 모든게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기뻤답니다😜
저의 오랜 고민을 함께해준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있어서 제가 그린 꿈이 무사히 완성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네버버!
저는 ’끝내주는 인생‘이 너~~무 좋아요💕
네버버는 어땠어요?
장르를 하나로 설명할 수 없는 제 앨범에는, 그저 저의 진심이 담겨있어요
활동 기간 동안 우리 네버버가 행복했다면 제 마음이 닿은 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과분한 사랑을 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행복했어요!❤️
힘들어서 못 해먹겠던, 처음으로 되돌아가기를 반복하며 시간 낭비일까 마음 졸이고 후회하던 날들도 지나고 보니 낭만적이네요🩵
해방감을 느끼고 공감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퇴사하지않을 평생의 원동력을 얻었어요💕
정말 행복한 2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모두
안~녕~히~계~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