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림 <Audio : Parlure visible, 무언의 말투>몇년 전 앨범 자켓으로 통해 알게된 신혜림 작가님.작가님의 특유한 감성에 반하게 되었고그 이후로도 사진집도 구매하고 종종 작가님의작품 근황을 찾아보곤 했어요그러던 중 때마침 작가님의 사진전이 열린다는소식을 들어 다녀왔어요🤍 헤헤오래 전부터 좋아했던 작가님의 사진들을 볼 수 있어서너무 의미 있었던 시간✨용산쪽 가는 위쥬들은 꼭 한번 가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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