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길었던 뚝딱이의 여정이 끝이 났습니다.
처음엔 재미로 시작했지만 끝맺음은 감동이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과감하게 하는 것도 세상을 재미있게 살아나가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누구에겐 별 일 아닐 수도, 큰일일 수도 있던 이 프로그램이 저에겐 잊지 못할 큰 추억이 되었습니다. https://t.co/remt9Khw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