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일 끝나고 밤새 바다멍- 😳
예전부터 바다를 볼 때마다 들던 생각과
이번에 바다를 보는데 자꾸 들었던 생각..
이 두가지 생각 외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
아,, 딱 일주일만 바다멍 하면서 살고 싶다,,
그냥 여기 누워서 별을 이불 삼아 파도소리를 자장가 삼아 자고 싶다,,ㅜㅜ
(Feat. 모래 위를 걷기 위해 급히 산 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