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누가 디엠을 먼저 안보낸 것을 인증하라고 하시길래 인증은 하겠습니다 왜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반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잘 못 된것인가요? 제가 무턱대고 만나자고 했나요? 아님 지금 제 남자친구가 무턱대고 만나자고 했나요? 따로 긴 이야기를 나눈후에 저희는 가까워졌구요. 98년생인 전 여자친구의 친구분들께서 댓글로 반말로 자꾸 제가 거짓말을 한다느니 욕 먹을 짓을 한다느니 이렇게 여러댓글을 다시는데 물론 저도 답글 달았구요. 저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 이야기만 적었습니다. 남자친구를 팔아먹는다니요? 정리를 하고 온 남자친구가 뭘 잘못 한건가요..연애에 있어서 헤어지고 어느 기간동안 연애를 안하다가 만나야 하는 그런 법이라도 있나요..헤어지고 얼마 안되서 만나게 된 것은 눈쌀이 찌뿌려질 수 있는 걸 이해하지만 허위글들로 인해 상처받고 싶지 않습니다. 저 또한 지금 소속사가 있고 복귀를 준비중인데 저 분들 말대로라면 바람 피는 남자와 사진을 찍어서 올린다? 제가 그럴 이유가 있나요? 문제 될 것이 뻔한데. 제 남자친구도 욕 먹을것이 뻔한데.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