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 you..뭔가 내 맘속엔 안쓰러운 유진..
모니터하는 걸 힘들어하는 나.언제나 날 모니터 해주는 우리 은지.이걸 캡쳐하고 있었을 너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귀여운 것.넌 선물이야! 난 여태 잠 못들고 이런 저런 글만 주저리..과연 잘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