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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강미언니가 작별브런치를 해주겠다며
모가 먹고싶냐 묻길래 단번에 수란!!이라 외쳤는데..
아!! 이런. 수란 만드는게 그리 간단하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끓는 물을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 뱅글뱅글 회오리 치는 순간에 달걀을 깨트려 또 휘휘 저어 흰자가 찢어져 노른자가 나오지않게 모양을 잡아 아주 잘~건져내야하는것을! 차려진 브런치상 앞에서 기억해냈다😅 그래서 더 감사했던 아침🙏
@itsmishk언니의 찐성의와 ..
책 한권 읽은 듯한 대략 한시간 십오분정도의 대화.
달려서 오분,걸어서 십분정도에 있던 언니의 집. 😢🤍
4. 일부. 버려도 가득한. 개어도 개어도 끝 없던. 질리게한. 소중한. 👗👚
5.👋🙏
6.바쁜와중. 그냥 넘길 수 없었던 엄마 생일. 급했던 떡케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