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설레는 얼굴로 와주셔서 제가 더 두근하고 뭉클했던 날이에요🙏🏻
72시간 같이 한 감동의 정법팀!
여전히 매력부자 진호 피디님과 정글미남 상준오빠 (엄마와 인사해줘서 고마워😆ㅋㅋ)
다양한 지식과 따뜻한 마음으로 항상 좋은 이야기 해주시는 이무영 감독님, 그리고 중학교때는 일터동기이자 대학때는 선배였다가 이제는 더욱 친오빠 같은 재민오빠!
티아라의 메가히트곡들의 의상을 책임지고 이젠 브랜딩, 마케팅까지 해나가는 우리오빠! 티켓 다시 끊어서 와주어서 고마웠어요👏🏻
티아라의 탄생에 없어서는 안됬던 영민오빠와
오랜만에 얼굴 더 좋아진 두현오빠! 응원와줘서 고마워요!✨
‘카트린느’가 그려진 그림을 보듯 말하는 감성도,
촬영장의 모니터를 보듯 말하는 이성도 매력적인 은운언니
(그 말들을 기다렸어요🙊ㅋㅋ)
이제 한 식구 된 학진이!
제주도에 이어 연극까지 응원와주고
(사진은 왜이렇게 붙어보이지😳)
아역때부터 성장을 쭉 지켜봐오신 임승용 대표님과 드라마<별별며느리> 인연에 이어 다시 만난 따뜻한 힐링코드의 소유자 김지현 감독님, 그리고 유쾌한 웃음소리의 김정복 피디님!
그리고 엄마와 이화여대 ALPS 동문분들과 교수님들까지💐
모두모두, 큰 맘 먹고 응원와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려요❤️
#연극레미제라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