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시연입니다
우선 기사로 먼저 인사드리게 되었던 부분 죄송합니다 영화팀이랑 홍보 일정을 조율하는 도중에
갑작스럽게 알려드리게 되었네요
저는 이제 배우로서 한 발짝 여러분들에게 다가가려고 합니다!
박시연으로써 첫 작품은 독립영화 신림 남녀(가제)인데요!
첫 작품에 첫 주인공으로 너무 큰 역할을 맡았지만 정말 재밌는 시간들이었고 너무 기다려온 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 꾸준한 활동으로 배우 박시연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