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가 없나봐 ...
내꺼 였네 ..생일선물 미리 받았다:)
내가 사랑하는 우리 찌야가.. 언니 안지도 오래되었는데 언니작년에 힘들고 할때 옆에 있주지도못하고 힘이못되줘서 미안했어
이제 더더욱 마음 다칠일없이 꽃길만걷길♡
이렇게 카톡옴 ...:) 고마워 내 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