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6개월, 자메이카 헬스클럽 막공까지 왔습니다 유나결 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했던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 너무나도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류병규 대표님 강민석 연출님 남혜진 이사님 서진원 작가님 희병오빠 우리 강봉 오빠들 미화 언니들 관재 오빠들 성미 언니들과 함께여서 6개월 동안 행복했습니다 부족한 저를 아낌없이 감싸준 우리 식구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저를 보러 와주신 팬분들 너무 감사해요 주신 사랑 잊지 않고 꼭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게요!! 저의 자메이카는 이렇게 끝났지만 여러분들의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새롭게 시작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자메이카 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