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체크 이틀. 다음을 기약하며 인사하는 시간이 얼마나 아쉽던지..진심이 가득한 시간들.그렇지만 다 나누지 못한 대화더라도 우린 느낄수 있어. 오늘의 눈빛들 마음들 가슴에 소중히 두고 20년 잘 버틸게요 많이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