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택’이라는 멋진 작품 안에서 살아 숨 쉴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
함께 고생하며 좋은 작품 만들어간 소중한 사람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송이를 미워해주시고 간택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우리송이 안녀엉
#간택 #김송이 #송이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