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말 할 필요 없이 1번으로 말해야하는 소중한 구내과 배우스탭 식구들, 내원해주신 모든 관객분들, 화려함이 지나간 후 이제는 나 그 자체 내 인생을 응원해주는 듯한 사랑하는 마인. 그리고 재은이. 덕분에 따뜻한 두 달이었습니다. 꼭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