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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am concert [one take]
그시절 함께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음악방송 리허설갈때의 그 차가운냄새
북적이던 대기실, 설레이고 긴장되었던 모든순간들이.
2am..어느덧 1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그들의 열정과 노력을 알기에 보는내내 듣는동안
함께있는 그 공간안에서 여러가지 감정이 북받쳤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사랑하는 음악과 함께
우리모두 한 마음이 되어 위안과 치유를 얻을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노래해주세요.
존경합니다 2am선배님
죽어도못보내 ㅠㅠㅠㅠㅠㅠㅠㅠ🤍
#2am #2am서울콘서트 #one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