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준비한 이번 앨범에 제가 작사한 곡이 실리는 것만으로도 기쁜 마음이었는데 원스가 편지로, 버블로도 우리 다현이가 작사한 노래들 잘 듣고 있다고 말해줄 때마다 뿌듯하고 힘이 나요. You get me는 콘서트 투어할 때 원스들을 보면서 느낀 감정들을 가사에 썼다고 말했었는데, 원스는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어주는 존재예요. 이번 활동도 고생 많았고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