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업&김도희 [미치지 않고 사랑할 수 있을까] 발매되었습니다
김도희라는 이름으로 [어차피 헤어진 사이]라는 듀엣곡으로 2020년에 덜덜 떨면서 첫 발라드 녹음이라 굉장히 긴장하면서 녹음했던 기억이 있는데 몇 년 만에 조금은 덜 긴장한 목소리로 두 번째 듀엣곡을 또 들려드릴 수 있어서 굉장히 행복하네요
앞으로도 점점 긴장감이 없어지는 목소리로 더 좋은 노래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치지_않고_사랑할_수_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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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이치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