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 대마왕 강주희. 이번엔 구구절절 쓰지 않겠다!
구시렁거리기엔 아직 삶이 아깝고도 멀다
거대한 것보단 작은 것도 바라보는 내가 되길
스쳐 지나가는 타인의 삶보다는 나 자신부터 돌아보길
후회 없는 한 해를 스스로 꾸려 나아가 보길 소망한다
그리고 저의 삶 속에서 항상 머물러주시는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 잘가.
덤벼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