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3日目
朝から母が高速道路の休憩所にて携帯忘れてくる、買ったコーヒー零して服に太平洋を描くという騒がしい1日が始まりした😇
태국 3일째
아침부터 엄마가 휴개소 화장실에 핸드폰 넣고 버스 출발 하고(찾음) 커피 샀는데 다 흘려서 옷에 큰 강을 그리고 시끄러운 하루가 시작 되었다🫠 https://t.co/hlUpDpvd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