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주연입니다.
2012년 스타쉽 연습생으로 처음 회사 문을 열고 연습실을 들어갔던 날부터 데뷔를 꿈꾸고 때로는 지치더라도 다시 일어나며 지금의 제가 되기까지 우주소녀 은서로서의 활동과 배우 손주연으로서의 14년이라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제 청춘의 많은 장면들이 스타쉽·킹콩by스타쉽에 남아있기에 그래서 떠난다는 마음을 정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좋았던 순간도, 힘들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이 모든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듭니다.
오랜 시간 함께한 익숙한 곳을 떠나는 만큼 느껴지는 감정들이 조금은 낯설고 두렵기도 하지만, 앞으로 제가 새롭게 만들어 갈 시간들이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이제는 그 시간들을 소중히 간직한 채 저의 다음 새로운 길을 걸어가려고 합니다.
14년동안 저의 시작과 성장을 함께해 주신 스타쉽·킹콩by스타쉽의 모든 임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언제나 절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우정분들의 소중한 마음과 사랑을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해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fficialstarship @kkby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