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아입니다.
이렇게 글로 인사드리게 되어 조금 조심스러운 마음이에요.
저는 최근 미미로즈를 떠나게 되었고, 소속사와의 계약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이 결정은 멤버들과 충분한 시간 동안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눈 끝에 내리게 되었어요.
갑작스러운 소식이라 블루미를 많이 놀라게 했을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커요.
그동안 블루미와 함께했던 시간들은 제게 정말 큰 힘이었고, 오래도록 소중히 간직할 것 같아요.
특히 무대 위에서 보이던 블루미의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어떤 모습이든, 다시 블루미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을테니
블루미도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작고 소소한 행복들을 잘 찾아가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미미로즈의 여정을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블루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