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다연아-!
처음으로 대학로에 와서 연습하고
첫 합주를 맞추며 피아노를 치고
엄청 떨면서 첫 공을 하고
처음으로 관객분들과 가까이에서
눈 마주치며 노래하던
이 모든 처음들이 아직 너무 생생한데
이렇게 작별 인사를 해야 한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아요..
잊지 못할 순간들을 만들어주신
모든 배우분들, 제작진분들, 스태프분들,
그리고 관객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다연이로 살아가는 모든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했어요
모두 모두
나의 이름, 나의 꿈을 잊지 마시고
나만의 작은 별을 찾아 밝게 빛나길 바라요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히 간직할게요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