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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아입니다!먼저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제가 원래 목디스크가 있었고, 이게 언제 또 재발할지 알수가 없기때문에 항상 조심히 지내왔습니다. 그러던중 어제 고개를 돌리다가 갑자기 목을 쓸수 없게 되고 팔도 저리고..큰일났다 싶었어요.. 제게는 종종 있는 일이라 일주일 정도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싶은 일이긴 하였지만.. 사실 어제는 몇년만에 음악중심 생방을 하는 날이었어요. 저로인해 무대를 망칠까봐 스트레스도 받고 미안하기도하고 제 자신에게 화도 났습니다. 아플거면 오늘이 아니고 내일아프지.. 왜 하필 오늘일까.. 진짜 무대를 못하면 어떡하지.. 보형이랑 회사식구들 안무팀 동생들.. 다같이 열심히 준비했는데 나때문에 망치면 어떡하지.. 별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그래도 큰 사고없이 잘 넘어간것 같아 다행이지만 완벽하지못한 무대에대한 아쉬운 마음과 같이 준비한 팀원들에게 미안함이 크네요..어쨋든! 신경주사도 맞고 약도 처방받고 물리치료도 받았구요!지금은 집에서 요양중이에요! 생각치않게 여러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연락을 많이받았어요. 저는 금방 또 다시 괜찮아질테니.. 걱정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리고! 걱정끼쳐드려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금방 나을께요!!그리고 무대위에서 힘내라고! 잘하고 있다! 고 퍼포먼스 중에도 아이컨택 하면 미소 지어주고 눈빛으로 응원해주던 보형이랑 코드88 친구들 너무 고마워!! 덕분에 더 힘낼수 있었어!! 진심으로 고마워!!(꾸역꾸역 사진 찍겠다고한거 잘한거 같아 이뿌다 내 동생들)
제 친구에게 일어난 일입니다..리포스트 가능하신 분들 부탁드려요..구오가 한 병원의 말도 안되는짓으로 하늘나라에 갔습니다.**이글을 널리널리 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오를 아시는분들은 명복을 빌어주시길 부탁드릴게요............구오가 눈이 커서 눈을 자주 다칩니다.다른 병원들이 이것저것 검사 받으라고 하고 무리한 병원비 요구에 다른 병원을 소개 받고 가게되었습니다.7/11 13:40경 청담동소재의 ㅇㅇㅇㅇ동물병원 도착.각막손상으로 병원에 가게 되었고 평상시에도 많이 있던 경우라 혈청안약을 요구 하였더니 혈청안약보다는 제3안검을 일주일간 꼬매 놓으면 바로 낫는다고 혈청안약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수술이 아니고 시술이라고. 마취를 하는거도 아니고 신경안정제라고 아무 무리 없다고. 10분이면 끝나는 간단한 거라고 5번정도 혈청안약 해주면 안되냐는 말에 수술을 하라고 요구 하였습니다.들어갔다 나온 아이는 갑자기 숨을 못쉬더니 수의사라는 사람이 산소호흡기를 찾자 간호사는 전원이 안켜져 있다고 하고 ‘왜이러지’라는 덜떨어진 소리를 외치며 골든타임동안 제데로 된 조치조차 하지 않다가 아이의 숨이 완전히 멎게되자 담당했던 수의사는 뒤로 빠지고 다른 의사가 들어왔습니다.그렇게 말짱하던 아이는 더이상 이세상에 있지 않게 되었고. 일단 수술 동영상과 검사 내용 등을 확보 해 놓은 상태 입니다. 수술시 장갑은 갖다 놓고는 착용하지도 않더군요.법적으로 동물은 소유물(물건)로 구분되어 제가 할수 있는 일이 많지가 않은거로 알고 있습니다.구오는 5년동안 집이며 샵이며 항상 데리고 다니며 남들 자식키울때 나는 이녀석이면 된다고 하고 살았던 아이입니다.강하고 얌전한 아인데.경우 강아지가 아니고 누군가에겐 가족이고 자식같은 존재 입니다.집이며 길가며 눈앞에 아른거립니다.그 병원이며 그 수의사며 그 병원 소개시켜준 사람이며 다 죽여버리고 싶고 그 병원으로 데려간 내 자신도 원망스럽습니다아이가 죽자마자 다른 의사가 교체되었고 제가 숨어있는 의사를 멱살잡고 끌고 왔습니다. 뭐라도 해보라고.아무리 생각해도 저 의사는 한 가정에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주고 기껏해야 징계 조금 먹고 다시 일하겠죠??? 오늘도 밥 잘 쳐드시면서 집에서 계시겠죠???이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합니까?이거 진짜 별거 아닙니다. 10분이면 끝나는 간단한 시술입니다 라고 웃으면서 지껄이던 얼굴이 아직도 생각이 나요.제가 아직 논리적인 글을 쓸 상황이 아니라 글이 앞뒤가 안맞을수도 있습니다.수의학적이나 법적으로 도와주실수 있는분들 연락 부탁드립니다.01094009915
구오가 한 병원의 말도 안되는짓으로 하늘나라에 갔습니다.**이글을 널리널리 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오를 아시는분들은 명복을 빌어주시길 부탁드릴게요............구오가 눈이 커서 눈을 자주 다칩니다.다른 병원들이 이것저것 검사 받으라고 하고 무리한 병원비 요구에 다른 병원을 소개 받고 가게되었습니다.7/11 13:40경 청담동소재의 ㅇㅇㅇㅇ동물병원 도착.각막손상으로 병원에 가게 되었고 평상시에도 많이 있던 경우라 혈청안약을 요구 하였더니 혈청안약보다는 제3안검을 일주일간 꼬매 놓으면 바로 낫는다고 혈청안약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수술이 아니고 시술이라고. 마취를 하는거도 아니고 신경안정제라고 아무 무리 없다고. 10분이면 끝나는 간단한 거라고 5번정도 혈청안약 해주면 안되냐는 말에 수술을 하라고 요구 하였습니다.들어갔다 나온 아이는 갑자기 숨을 못쉬더니 수의사라는 사람이 산소호흡기를 찾자 간호사는 전원이 안켜져 있다고 하고 ‘왜이러지’라는 덜떨어진 소리를 외치며 골든타임동안 제데로 된 조치조차 하지 않다가 아이의 숨이 완전히 멎게되자 담당했던 수의사는 뒤로 빠지고 다른 의사가 들어왔습니다.그렇게 말짱하던 아이는 더이상 이세상에 있지 않게 되었고. 일단 수술 동영상과 검사 내용 등을 확보 해 놓은 상태 입니다. 수술시 장갑은 갖다 놓고는 착용하지도 않더군요.법적으로 동물은 소유물(물건)로 구분되어 제가 할수 있는 일이 많지가 않은거로 알고 있습니다.구오는 5년동안 집이며 샵이며 항상 데리고 다니며 남들 자식키울때 나는 이녀석이면 된다고 하고 살았던 아이입니다.강하고 얌전한 아인데.경우 강아지가 아니고 누군가에겐 가족이고 자식같은 존재 입니다.집이며 길가며 눈앞에 아른거립니다.그 병원이며 그 수의사며 그 병원 소개시켜준 사람이며 다 죽여버리고 싶고 그 병원으로 데려간 내 자신도 원망스럽습니다아이가 죽자마자 다른 의사가 교체되었고 제가 숨어있는 의사를 멱살잡고 끌고 왔습니다. 뭐라도 해보라고.아무리 생각해도 저 의사는 한 가정에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주고 기껏해야 징계 조금 먹고 다시 일하겠죠??? 오늘도 밥 잘 쳐드시면서 집에서 계시겠죠???이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합니까?이거 진짜 별거 아닙니다. 10분이면 끝나는 간단한 시술입니다 라고 웃으면서 지껄이던 얼굴이 아직도 생각이 나요.제가 아직 논리적인 글을 쓸 상황이 아니라 글이 앞뒤가 안맞을수도 있습니다.수의학적이나 법적으로 도와주실수 있는분들 연락 부탁드립니다.01094009915
<어린이 김보아>어릴적 모든 추억이 있는 곳. 마냥 그저 모든게 좋았다. 생생히 기억나. 집 구조 , 내가 앉아있는 마루의 소파, 부엌, 마당, 대문, 뒷뜰의 우물도 수돗가도, 아궁이도, 안방 창문 밖 봄이 되면 청개구리들이 붙어있기도 했고 할아버지 오토바이타고 여기저기 할머니랑 손 잡고 농협가고 밭에도 가고, 오늘 꿈에서는 내가 사랑하는 너무나도 보고싶은 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할말이 너무 많다
#astarisborn 갑자기 다시 보고 싶어서 봤는데 또 봐도 난 왜 이렇게 이영화가 좋을까 가슴이 먹먹하고, 이 영화는 참.. 그와중에 노래 너무 부르고싶으네 다시 봐도 좋지만 안본 눈 삽니다... 처음 이장면을 봤을때 순간 숨이 멎는 듯 한 기분 이었는데 또 봐야지...
⭐️우리는 이제 팀 ‘KEEMBO’로 활동합니다!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해요!!.⭐️ We are now working as ‘KEEMBO’!!.Love us a lot!.⭐️ 私たちは、今から「KEEMBO」で活動!!.多くの愛お願い!!.#KEEMBO #킴보 .⭐️인스타한국 : @keem.bo일본 : @keembo.jp .⭐️트윗터한국 : keem.bo일본 : keembo.jp
안녕하세요여러분들의 소중한 추억을 따라언제 어디로든 찾아가 노래를 불러드리는 힐링 온 더 로드 방송 <드! 라이브> 입니다.스피카 5인의 멤버들과소소한 웃픈 추억이 있으신 소중한 팬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gabjagilive@hanmail.net사연과 신청곡 보내주시면 채택되신분께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