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츄들한테 말하고싶은게 있어서 찾아왔어여~🍀
저번에 아빠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수국이라는 꽃을
선물해 주셨어여! 친절, 진실된마음 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 이라고하네여!🌸💐 하츄들두 살면서 힘든 나날들이
찾아온다 하더라도 주변에 있는 분들 친구, 가족분들께
친절과 진실된마음으로 다가가는걸 잊지말아요!
아빠가 이 꽃을 선물해 주셨을때 나에게 이런말을 해주고 싶으셨구나 라는걸 느껴서 낯간지럽구.. 부끄롭지만.. 하츄들한테 끄적끄적 진실된 마음으로 이렇게 써봤어여..🫶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