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쇼를 보고 눈물이 났다. 혼자 음악해보겠다고 무작정 쌤한테 갔을때 망설임없이 수많은 착장을 보내주시고 마음을 울리는 응원을 해주시던 모습..
그때도 지금도 역시나 선생님은 역사 그 자체다..견고한 두칸의 개성과 힙스러움까지..두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장인의 내공이 묵직하게 느껴지는 쇼였다...
그때 선생님이 계셔서 지금의 제가 있어요.선생님을 닮은 어른이 되고 싶어요..진심으로 존경합니다..!
From the past to the future, everything he creates stands as a masterpiece.
But beyond the work itself, the true masterpiece is him—the vision, the spirit, the legacy.
#doucan #seoulfashion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