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사랑 서연입니다
오늘 정말 좋은 기회를 얻어 키움 히어로즈에서 시구을 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너무나도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공을 던져보는 거라 많이 떨리고 긴장되었지만 정현우 선수님께서 너무 잘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 키움 히어로즈팀 모든 관계자분들께서도 너무 잘 챙겨주시고 첫사랑을 예뻐해 주신 덕분에 경기도 너무 즐겁게 관람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키움 신인 선수분들께서 홈구장에 첫 방문하는 날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 모든 선수분들 앞으로의 꽃길만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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