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다가오기전에 보내는 연말에는
왠지 모를 애틋한 감정이 존재합니다.
사계절을 보내면서 계절들 만큼이나마
다양한 온도를 만났기 때문이겠죠 ?
올해는 연말이 성큼 다가온것조차 모를만큼
시간이 빨리 지나갔는데요.
항상 연말에 대한 설렘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던 저지만
이번에는 그 설렘보다 더 중요한 순간들과 사람들이
저를 행복하게 해줬던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또 한 해를 마무리 하는중이지만
여러분과 많을것을 공유할수 있었던 1년이었기에
좀 더 오래 붙잡아보고 싶은 25년도입니다.
절 웃게 해줬던 여러분의 한 해는 어땠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처럼 많이 웃었는지 , 힘듬이 밀려와 울지는 않았는지 , 그런 감정을 느낄 틈도 없이 바쁘게 지나갔는지 궁금했습니다.
모두의 안부를 묻고 싶어도 그저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이 미울 따름입니다.
그래도 한 해의 끝에서 꼭 모두가 고생했다고
잘 살아왔다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누군가의 행복을 바래주는 당신은 ,
나의 행복을 바래주는 몬스티즈는
그 이상의 사랑과 온기만을 느끼며 살아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내년의 제가 그렇게 만들어드리고 싶습니다.
내년에 펼쳐질 여러분의 세상은 조금 덜 각박하길 ,
또 하염없이 기쁜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25년도 마지막 날 좋은사람들과 좋은시간 보내세요
내년에도 잘 부탁해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