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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매 순간 저희 촬영장 안 온도가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 덕분에 너무 과분하게 행복한 여름을 선물 받은 것 같아 이렇게 작별 인사를 하기가 쉽지 않네요. 😢 블루버스데이라는 작품을 만나 제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후회감과 불안감을 하린이와 나누고 덜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저와 함께 오랜 시간 여행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두고 오래 오래 기억해주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 -하린이가-
#블루버스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