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렸을때 부터 숲포자였는데.
수학잘하는 사람들 보면 부러웠어요
수학을 잘해야만 성공하는 줄 알았으니까요
그래서 난 공부를 못하니까 뭐라도 잘해야지 하는 생각이 깊숲키 자리잡고 있었어요.
여러분들에게 좋은 음악으로 시간이 지나도
기억나는 그런 가수.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지.
하지만 음악을 한다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동반됐어요!
음악만 잘한다고 다 성공하진 않으니까요!
모든 사람들이 다 듣진 못해도, 나를 믿어주는 그 소수의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귀르가즘이 오는 그런 음악을 써야지!
이 세상에는 노래 잘하는 사람도 많고 춤 잘 추는 사람도 많아요. 그래서 자기만의 색을 가져야 했어요.
자신의 색을 찾는다는 거 그게 항상 숲제처럼 따라다녔죠.
마음 한켠에 깊숲키 자리잡는 그런 가수.
되고숲어요!
나만의 숲을 만들거에요!
이번엔 아쉽게도 자켓이 없어요!
.
그래도 뮤비는 꼭 봐주세요 나오면😉
너무 길었죠.
마자요.. 이번에 나올 신곡 제목은
숲이에오.
#🌳
#숲포일러
2021.08.21 6pm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