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챙... 너란 아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ㅠㅠㅠ
왕 큰 꽃다발을 들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면서 오던 너 ㅠㅠ
감동 폭발 💛💛💛 고마워 정말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