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모니터 하러 왔던 #진혁에런 이랑📷공연이 생방송이고,캐스트 바꿔서 회당 4일씩 하다보니 거의 매일 수정대본이 오는것은 안비밀🤣😅그래서 같은화 공연이지만 매회가 다른거같다.추가되는씬,바뀌는 대사 등등 한시도 긴장을 늦출수가 없음. 이게 바로 생방의 묘미겠징!?!즐기자!노올자~!!! 😄👊🏻 https://t.co/YJnjya60j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