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연극을 축하해주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마<커피하우스>때의 인연으로 지금까지 어화둥둥 우리아기 🐣 해주는 금손의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정민언니, 현유언니! (공연만 보고 다시 진주로 내려갔다. 직접만든 꽃다발, 막걸리까지 주고서!)
동국대 48기 동기모임처럼 모인 날.
책도 내고 꾸준히 아티스트의 삶을 사는 영남이와 재학때 이후로 처음만났지만 더 멋져진 반가운 얼굴 수혜와 언제나 러블리한 지원이:)
드라마<러블리 호러블리>의 인연으로 축하해주러 와주신 지병현 감독님과 편집의 대가(!) 이자 센스넘치는 향숙언니와 웃음많은 다해씨!
미적감각 넘치던 소녀에서 수제마카롱을 완판시키는 사장님으로 변신한 여전히 따뜻하게, 귀여운 미소로 안아주는 정현언니!
얼굴도 마음도 훈훈하고 착한 다재다능한 류피디님! 혼자 응원와주셨다. 내 편 인증처럼 얼굴 보자마자 안심 되는 기분:)
티아라때부터 한결같이 변함없이 챙겨주는 위트 넘치는 효성오빠!
그리고 함께할때나 떨어져있을때나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항상 모니터 해주는 소중한 민주 언니!
그 외 만나지 못했지만 응원와준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연극레미제라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