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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고구마반디와 낯가림중.
점점 엄마와 아들로 자리잡아 가겠죠..?
문득 무서워지는게 많은 초보 엄마입니다.
반디 태어남을 축복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워요.♥️ 인생을 고이지 않게 잘 흘러가는 강물처럼 보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잘 흘러가겠죠..? 앞으로 반디와 함께 할 여정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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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