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권쏘의 연습생 일기.
내 이름도 몰랐던 새로운 막내 연습생 권쏘.
내가 기본기 가르쳐줘서 춤을 잘 추는구나😏
몸무게 측정할 때, 옷을 다 벗어서 놀랐구나☺️
벌써 이게 12년 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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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yearswith4min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