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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로 흘려보냈던 지난 수많은 미나의 눈물들이..
한동안 그리울 것 같습니다.
그동안 드라큘라 '미나'로 살아가면서
너무나 행복했고, 너무나 감사했으며,
모든 순간이 소중했습니다..
#감사합니다#오디컴퍼니 💕 #드라큘라뮤지컬#dracula#린지#미나#막공#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