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나영입니다.
윤서빈 @seobin.1214 군의 지목으로
덕분에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전국 모든 의료진분들의 노력 덕분에 존경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이 좋은뜻을 함께 이어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다음 챌린지
지목은
존경하는 비(정지훈) 선배님
@rain_oppa
입니다.
#덕분에 #챌린지 #의료진분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