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고 끝에 선물로 보내준 귀한 소설 ‘장녀’
표지도 제목도 첫 장의 글귀도 마음에 콕 하고 박힌다.
축하해요 황작가님 @benhwang0704 :ʕ⁎̯͡⁎ʔ༄
우리도 장 꽃이 피어나듯 하루하루 #발효로맨스#장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