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터치가 끝났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민연홍 감독님, 안호경 작가님, 스탭분들,
선배님들, 동료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현장에서 고생해준 윤규매니져님,
꽃까지 준비해주신
판타지오 홍보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