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나에게 온 6시퇴근, 다연이 안녕
같이 즐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여행노트, 여권, 보물상자가 담긴 예쁜 케잌 너무 고마워요 🎶
내 어린 시절의 동화책들은 늘 말했었지. 나도 밝고 빛나는 별이 될 수 있다고. 한 때는 별이 되고싶었지. 아니, 나도 별이 될 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