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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T> 의 Take or leave me.
이렇게 장난치며 연습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게 무려 14년전 연습영상
대학 입시생활 연습실 동지이자
너한텐 비밀로 존경했던 나의 친구 정다희.
이젠 너무나도 멋진, 이렇게나 어엿한 뮤지컬 배우가 되었다.
오랜만에 봐도 여전하네 보자마자 닭발얘기하느라 사진하나도 못남김.
서론이 너무 길었던것같은데 본론은 딱히없고,
결론은 <보디가드> 니키마론 정다희
개머시땅!!!!!!! 성대가 아주좋아 튼튼해 부럽
#뮤지컬보디가드#니키마론#정다희#막공까지힘내라#언젠간둘이한무대
#근데14년전토나왕!#그땐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