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누리고 있는 권리가 누군가에게는
생명과 연결되어 사투를 벌이는 일이 되고 있다.
그것은 곧 교육일지도 모르고, 청정한 채소와 과일과 곧 맑은 물일지도 모른다.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도
사용할수도 없는 상황 가운데 노출되어있다.
어쩌면, 꽁꽁 얼어버린 세상 동네사람들의 마음들이 녹아져 만들어낸 흙탕물인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더러워진 물 조차도 살아나가기 위해 먹고 마실때 그 심각한 물은 사람들을 병들게 만들었다.
@charitywater
그 심플한 이름 가운데는 가장 큰 핵심이 서려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
사람들을 살리는 것은 바로 “사랑”의 힘이다.
“물”을 통해 그들의 “사랑”의 방식을 표현하는
@charitywater 와 @scottharrison 에게
사람들을 도움으로서 느끼는 충만한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하필이면 1/18일 제 생일에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책 사인회를 한다고 하네요^^
책 많이 사랑해주세요~ 오늘부터 1독🎵#charityw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