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바다#191229#노들섬라이브하우스
공연 볼 때 사진 같은 거 잘 안 남겨서 그만....남은 사진이 이것뿐이다. 작업실 동료 준현님의 처음으로 보는 무대위의 모습은 잘 안 보여서 아쉬웠지만 준현님도 안녕바다 분들도 모두모두 멋있었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가 그러했듯 내년에도, 우리 모두가 함께 으쌰으쌰해서 조금 더 많이 행복하게 각자의 목표에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요!
고작 이틀 남은 연말 모두모두 즐겁게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