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수 많은 말들이 넘쳐나는데 이제는 다 의미가 없어서..
하라야 하라야
많은 사람들이 오래도록 너를 기억할 수 있게 내가 열심히 살게.
다시 만날때까지 편히 쉬고 있어. 다시 만날때 사랑한다고 얘기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