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촬영할 거 모르고 함께 와주었는데
너무 편하게 갔더니 갑작스레 히히
더 이쁜데 덜 이쁘게 나온 것 같아서 아쉬움 가득🥺
공식 활동도 하지 않는데 촬영 제의가 들어와서 많이 망설였지만 그냥 오빠랑 살면서 웃음거리 하나 추억으로 남게 된 것 같아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잘 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