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과 오랜만에👭
중학교때의 우리와 지금을 생각해보다
문득 서로가 그대로 있다는게 참 소중하고도 어려운 일이라는걸 느끼고
여전히 짧은 시간이어도 강렬한 기억을 만드는
우리에게 놀라고🤭 기연이곧함께해❣#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