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정키오빠가 너무 멋진 가을곡을 선물해 주셨어요.
가을바람에 굴러가는 낙엽처럼 쓸쓸하면서도, 가을햇살처럼 어딘가 따뜻한 느낌도 받을수있는 곡인것같아요.
오늘 6시에 발매될 헤어지자
들으시면서 여름과는 잠시 이별하시고 조금씩 다가오고 있는 가을을 느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