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의 그림자가 너무 아쉬운것입니다....#크리스콜먼#chriscolemandrummer 님의 무대는 너무너무너무 멋있었고 드럼을 칠때 너무너무 즐거워보여서, 항상 즐겁게 음악을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핸드폰 뒤의 싸인을 보면서 항상 그 마음을 되새겨야겠어요:) #서울드럼페스티발#seouldrumfestival 내일도 우리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