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번에 도전에도 흩날리는바람를이길순없었던셀카... 비록 타지에서 혼자 새해를 맞이하지만 새롭고특별합니다! 모두2017년 고생많았어요 2018년에는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행복하고 더 의미있는 한해가되길!👏